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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관내 건강검진기관과 헬리코박터 세균검사 협약
2015년 07월 13일(월) 00:00
보성군과 관내 5개소 건강검진기관이 최근 지역주민의 위암 조기발견을 위해 위암 발생의 강력한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세균검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2015년 전남지역 암센터 암 공동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헬리코박터 세균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2015년 암검진 대상자는 보성 아산병원, 서병기 내과의원, 벌교 삼호병원, 전인표 내과의원, 벌교 김내과 의원 등 5개소 건강검진기관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하고, 위궤양 소견자는 헬리코박터 세균검사를 할 수 있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주민들에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암검진을 받도록 홍보하는 등 건강한 보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