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에서 차량 4대 잇따라 훔친 2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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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사에서 수리 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광주남부경찰은 지난 21일 밤 10시께 영암군 영암읍 일대에서 20대 A씨를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광주시 남구 관내 한 공업사에 침입해 BMW·제네시스·쏘렌토 등 차량 3대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또 나주에서 훔친 1t 화물차 1대까지 포함해 총 차량 4대를 절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에 침입한 뒤 곧장 사무실로 향해 열쇠를 챙기고, 차량을 몰고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차량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훔친 차량은 은신처나 주거지에 숨겨두지 않고 공영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해 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중고차로 팔아넘기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아직까지 A씨가 차량을 처분하려 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해 차량은 모두 회수됐다.
경찰은 도주 및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여죄를 조사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23일 광주남부경찰은 지난 21일 밤 10시께 영암군 영암읍 일대에서 20대 A씨를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광주시 남구 관내 한 공업사에 침입해 BMW·제네시스·쏘렌토 등 차량 3대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또 나주에서 훔친 1t 화물차 1대까지 포함해 총 차량 4대를 절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훔친 차량은 은신처나 주거지에 숨겨두지 않고 공영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해 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중고차로 팔아넘기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아직까지 A씨가 차량을 처분하려 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해 차량은 모두 회수됐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