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산이 가교 역할 맡는다”
박광식 민주 광산을 수석부위원장, 2월1일 광주여대서 출판기념회
![]() 박광식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광산을 통합 시대의 전략적 거점으로 조명한 책이 나와 주목된다.
박광식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 대강당에서 ‘광산,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광산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통합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재해석했다. 송정역과 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산업단지와 전남 지역을 잇는 접점, 도농복합 구조 등 광산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바탕으로, 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에 실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책에서 광산의 역할을 ‘가교행정’으로 정의했다. 그는 “광주·전남 통합의 성패는 행정구역 통합 자체가 아니라, 사람·물류·산업·생활이 실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며, “광산이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물류 허브 구상, 산업단지를 매개로 한 광주·전남 산업 연계 전략, 영농형 태양광과 에너지 이익공유제 ‘햇살배당’ 모델, 다문화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팜·도농 교류, 영산강·황룡강을 활용한 예술관광벨트 ‘황룡강 아트코리더’ 구상 등 다양한 정책 구상도 담겼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전남도지사 비서, 국회협력비서관, 광산구청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과 정치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책 전반에 실무적 관점과 현실감으로 녹아 있으며, 지역 시민 연대체 ‘광산미래연합’ 활동을 통해 쌓인 지역 공론의 흐름도 주요 서사로 담겼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박광식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 대강당에서 ‘광산,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광산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통합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재해석했다. 송정역과 공항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산업단지와 전남 지역을 잇는 접점, 도농복합 구조 등 광산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바탕으로, 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에 실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전남도지사 비서, 국회협력비서관, 광산구청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과 정치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책 전반에 실무적 관점과 현실감으로 녹아 있으며, 지역 시민 연대체 ‘광산미래연합’ 활동을 통해 쌓인 지역 공론의 흐름도 주요 서사로 담겼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