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홍보대사에 마법사 최현우 위촉
“한국 스포츠에 매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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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가 대한체육회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최현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활동 ▲대한체육회 공식 SNS를 통한 소통 ▲대한체육회 주요행사와 운영사업 참여 및 재능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최현우 홍보대사는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재능나눔을 통해 생활체육의 가치를 알리는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현우는 “마술과 스포츠가 닮아 있는 부분이 많은 만큼, 대한체육회와 스포츠 세계에 마법 같은 영감을 더하고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에너지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최현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활동 ▲대한체육회 공식 SNS를 통한 소통 ▲대한체육회 주요행사와 운영사업 참여 및 재능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최현우는 “마술과 스포츠가 닮아 있는 부분이 많은 만큼, 대한체육회와 스포츠 세계에 마법 같은 영감을 더하고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에너지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