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이물질 삼켰을 땐 이렇게
![]() |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광주지역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24일 오후 광주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이 이물질을 삽입한 유아의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참가자들이 이물질을 삽입한 유아의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좌초 위기 국립의대 ‘1월 데드라인’ 속 순천대 선택 주목
[제주항공 참사 1년] 사고일에 멈춰선 시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광주 도심융합특구, ‘직·주·락’ 청년 혁신 거점으로 키운다
광주비엔날레, 계약직 21명 31일까지 계약만료 통보
또 한 명의 초보감독, 광주 축구 열풍 이어갈까
[제주항공 참사 1년] 179켤레 신발·1229개 리본…공항 가득 추모 메시지
‘거래 절벽’ 광주 부동산…수도권 규제 ‘풍선효과’ 올까
365일 필요한 36.5도의 가장 따뜻한 선물 - 임광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과장
‘부산사나이’ KIA 김태군, 광주·대구 꿈나무에게 야구 용품 선물
[제주항공 참사 1년] 남겨진 죄책감·잊혀지는 두려움…고통에 짓눌린 삶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