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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지역경제 공동세미나’
2024년 06월 12일(수) 19:15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 광주호텔에서 ‘2024년 지역경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세미나는 ‘기후위기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홍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조창완 전남연구원 부원장, 이찬영 전남대 대학원 경제학과 BK팀장 등 관계자와 한은 경제 마스터즈 40여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는 유종민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RE100 활성화가 전라남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유 교수는 지역 연산모형을 사용해 전남지역의 RE100 산단허브 확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차출 효과를 분석·발표했다.

이어 박웅희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전남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는 데이터센터 시장동향, 데이터센터 구축 사례, 전남 친환경 데이터센터 유치방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이같은 내용들이 지자체의 경제정책 수립 및 지역 산업계의 미래전략 수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 하에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