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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초여름 날씨
8일 낮 최고 25도까지 오를 듯
2024년 04월 07일(일) 20:00
/클립아트코리아
8일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치솟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후 9일 부터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으나 일주일 내내 낮 최고기온이 20~23도 사이에 분포해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광주·전남 날씨는 중국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8일 낮 최고기온은 21~25도를 보이고 9일 아침 최저기온 8~12도, 낮 최고기온 18~23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4~9도, 최고기온 16~19도)보다 높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대기가 정체됨에 따라 광주 지역의 미세먼지는 8일 오전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는 오전 오후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9일에는 광주·전남에 초당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특히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서 9일 새벽부터 초당 8~1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3.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당분간 서해남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