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감리 회사 안전관리 수준 ‘미흡’
  전체메뉴
광주대표도서관 감리 회사 안전관리 수준 ‘미흡’
2026년 01월 06일(화) 21:00
붕괴된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감리를 맡았던 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들인 발주청·시공사·건설사·관리용역사업자 등에 대한 ‘2025년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 광주·전남지역 6개 기관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토부는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뒤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공공기관으로는 광주시, 전남도교육청, 광양시, 전남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담양군 등이 ‘미흡’ 평가를 받았고 장성군의 경우 ‘매우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공사 중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감리를 맡았던 건축사무소도 ‘미흡’ 평가를 받았다.

정부의 평가 대상은 총 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의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으로 238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핫이슈

  • Copyright 2009.
  • 제호 : 광주일보
  • 등록번호 : 광주 가-00001 | 등록일자 : 1989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쇄인 : 김여송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TEL : 062)222-8111 (代)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주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