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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 분야 창업자 12명 2000만원씩 지원
전남도·전남관광재단
4월12일까지 30명 모집 선발
2024년 03월 20일(수) 19:56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12명에게 창업자금 각각 2000만원씩을 지원한다. 우선 오는 4월 12일까지 30명을 선발해 교육, 발표 등을 통해 창업 및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일 “미래 산업인 관광 분야에서 지역 관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관광기업 육성 및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 서비스, 체험·콘텐츠 및 인프라 등의 다양한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이를 실현하여 지역 관광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에서 55세까지의 전라남도 거주자나 전입 예정자로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신규 창업자나 관광 업종 외에서 3년 미만의 사업 경험이 있는 초기 창업자가 지원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전남도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heejun@ijn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