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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22~24일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12개 구단 선수 46명 총출동
2024년 03월 14일(목) 16:40
지난해 우승한 롯데 황유민(왼쪽)·이소영 선수.
여수에서 오는 22~24일 사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구단 대항전이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아쿠아가든·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위드 ANEW 골프’가 이 기간 여수 디오션 C.C에서 열린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이다.

지난해 처음 관중 입장과 함께 열린 대회에는 입장권 2500장이 현장에서 매진됐다.

지난해 우승한 롯데 골프단과 초대 우승구단인 메디힐 등 총 12개 골프구단, 46명의 선수가 총출동한다.

여수 골프 리조트 ‘디오션리조트’는 2년 연속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수족관 카페 ‘아쿠아 가든’도 새롭게 후원사로 참여한다.

출전 선수에게는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경기력 유지를 위한 연습장 타석까지 지원한다.

7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구단에는 아쿠아가든이 8000만원 상당의 수조를 준다.

대회장을 찾은 관중에게는 골프 모자와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한다.

매 라운드 출전 선수의 팬 사인회와 갤러리 인증사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여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3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도 진행된다.

18번 홀에 마련된 디오션 워터파크 채리티존에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50만원 상당의 디오션 워터파크 티켓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모든 라운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대회 입장권은 네이버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