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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태환 목포해수청장 “연안 해상교통 중추 역할할 것”
2024년 03월 05일(화) 15:20
“항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4일 31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에 취임한 김태환(55·사진) 청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청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하 목포해수청)이 연안 해상교통 핵심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금융정보분석원 심사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 소득복지과 등을 거쳐 항만보안개선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일하며 해운·항만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어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가족지원과장을 거쳐 여수해수청 운영지원과장을 지냈다.

김 청장은 “전국 여객 운송의 40% 이상을 담당하는 연안 해상교통 핵심기관의 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적한 많은 현안을 슬기롭게 추진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