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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11월에 가장 쌉니다” 車업계 ‘코세페’ 동참
11~30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현대차, 캐스퍼 최대 17% 할인 등 23개 차종 2만4500여대 할인
기아 8개 차종 최대 700만원…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쉐보레도
2023년 11월 06일(월) 18:10
국내 완성차업계가 ‘연중 최대 수준의 할인’을 내걸고 국내 최대 쇼핑축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쇼핑 축제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차, 캐스퍼 최대 17% 할인=현대자동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23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3개 차종을 포함한 승용·RV 21개 차종 2만3000대 및 상용 2개 차종 약 1500대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차종별로 ▲캐스퍼 최대 17% ▲코나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10% ▲그랜저 최대 400만원 ▲제네시스 G80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상용 차량은 ▲파비스 최대 500만원 ▲마이티 최대 400만원 할인 등이다.

상용 차량은 할인 외에도 ▲파비스 정상 금리 기준 1.5%포인트 인하 ▲마이티 2.9%(36개월 이하)의 저금리로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제조사 할인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200만원 증가된다. ▲아이오닉 5 최대 600만원 ▲아이오닉 6 최대 600만원 ▲코나EV 최대 400만원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준비된 수량 2만4500대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된다.

◇기아, 최대 700만원까지 차량 할인=기아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올해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8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기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K5(HEV 포함),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봉고EV 차종 6000대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또 기존 EV세일페스타 대상 차종인 EV6, 니로EV, 니로 플러스는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차종별로 ▲K5(HEV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포함) 최대 7% ▲ 봉고EV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강화한다. ▲EV6 최대 420만원 ▲니로EV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원 할인된다.

기아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 역시 지난 1일부터 한정 수량 6000대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전기차의 경우 선착순 6천 대 와 별도로 ‘EV 세일 페스타’ 종료 시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봉고 EV는 제외다.

이밖에 기아는 이달 한 달 간 기아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경품 및 계약금 지원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쉐보레도 ‘코세페’ 동참=KG모빌리티는 행사 기간 차량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모품 교체, 수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구매 시에는 최대 300만 포인트, 코란도·토레스 구매시에는 최대 50만 포인트, 렉스턴 뉴 아레나 구매 시는 최대 20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주요 모델인 2024년형 QM6, XM3, SM6 TCe 300 등을 최대 210~440만원까지 할인 판매할 방침이다. 고객 선호에 따라 특별 할인을 미리 적용받아 현금 또는 할부로 구매하거나, 0.9% 초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도 11월 ‘쉐비 빅 페스타(CHEVY BIG FESTA)’ 프로모션을 시행하면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을 알렸다.

쉐보레는 이달 상품성 개선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을 제공한다. 또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또 브랜드의 글로벌 핵심 판매 차종인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차량 금액의 8~12% 지원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500만원 지원 및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400만원 지원 및 선수금 없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차종별 선수율(트래버스, 콜로라도 선수율 30%, 타호 선수율 40%)에 따라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