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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회적경제기업 4곳, 지역민 삶의 질 향상 힘 모은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200명 대상
9월 친환경 생활·치매예방 등 교육
2023년 09월 04일(월) 18:20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가 최근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약을 맺고 9월 한 달간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여수시 제공>
여수 사회적경제기업 4곳이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이달 한 달간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여수 사회적경제기업 4곳은 지역 영구임대아파트 4곳 입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과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에는 나무애그림주식회사, 주식회사 미루나무, 우리노리협동조합, 주식회사 에코플러스21, 주식회사 스카이드림 등이 참여한다.

친환경 생활 인식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마련된다.

목공 재활용 제품, 친환경 석고 방향제, 항아리 향초 등을 만들고 원예체험, 터링(비석 치기) 체험 등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함께한 사회서비스 제공 사업에 입주민 150여 명이 참가했다.

김태현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서비스 공급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