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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리더십 안전라운딩’ 환자안전 이상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만들 것
안전라운딩 통해 의약품 관련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
2023년 05월 24일(수) 14:45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22일 병원내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통 중심의 ‘리더십 안전라운딩’을 진행했다. <사진>

‘리더십 안전라운딩’은 환자안전에 대한 병원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환자안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도 공유하면서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정착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의료질관리실이 주관한 이번 안전라운딩은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해 집행부 등 병원 리더로 구성된 위원들과 실무진이 약제부(병동/외래 약국, 의약정보실, 항암조제실)를 둘러보며 환자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 내용은 ▲처방 오류 방지 위한 노력 확인 ▲의약품 보관장소 및 다함량 약품, 고위험의약품 보관상태 및 라벨링 확인 ▲포장단위 불출 의약품의 잠재적 투약 오류 예방활동 점검 ▲주사 마약류 불출 과정 확인 등으로 평소 인지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약제부는 환자안전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부서이다.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투약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약 준비단계부터 의약품 관리를 포함해 투여 과정까지 다각적인 투약오류 예방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도 리더십 안전라운딩을 통해 환자가 중심이 되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