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 관련 조례안’ 모두 의결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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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시의 역점 사업이었던 시 산하 공공기관 구조혁신 조례안들이 모두 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1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을 통합하고, 기능 강화를 위해 구조 개편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해당 상임위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모두 의결을 보류했다.
시의회는 시정 질문이 끝난 뒤 오는 10일께 상임위원장단이나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심사 재개 후 오는 11일 본회의에 상정할지, 다음 회기로 넘길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8개 산하 공공기관을 4개 기관으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발표한 뒤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통합 기관은 ▲광주관광공사(관광재단+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테크노파크(테크노파크+과학기술진흥원) ▲광주사회복지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복지연구원) ▲광주상생일자리경제재단(상생일자리재단+경제고용진흥원)이다.
도시철도공사, 국제기후환경센터, 평생교육진흥원은 간판을 바꿔 달고 기능을 강화한다.
이날 조례안 보류는 용역결과 데이터와 절차적 정당성, 대의회 소통 등에 대한 의회 내 문제의식이 심사 과정에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1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을 통합하고, 기능 강화를 위해 구조 개편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해당 상임위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모두 의결을 보류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8개 산하 공공기관을 4개 기관으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발표한 뒤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통합 기관은 ▲광주관광공사(관광재단+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테크노파크(테크노파크+과학기술진흥원) ▲광주사회복지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복지연구원) ▲광주상생일자리경제재단(상생일자리재단+경제고용진흥원)이다.
이날 조례안 보류는 용역결과 데이터와 절차적 정당성, 대의회 소통 등에 대한 의회 내 문제의식이 심사 과정에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