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광주 찾는다
다큐영화 ‘니얼굴’ 주연…7월 3일 광주극장서 관객과의 대화
![]() 정은혜 |
최근 TV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작가 정은혜가 광주를 찾는다.
정은혜 작가는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영화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씨가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웃음과 눈물로 물들이며 대중을 사로잡은 정은혜 작가의 광주 방문 소식에 영화인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부문 우수상 수상작이다.
이날 관객과의 대화에는 영화 ‘니얼굴’의 서동일 감독이 함께하며 문희영 예술공간 집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정은혜 작가는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영화 ‘니얼굴’은 발달장애인 은혜씨가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 서동일 |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