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장수마을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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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20일 오후 광주시 남구 대지동 주민들이 5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나명주기자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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