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김영록 지사 ‘비전·공약위원회’ 본격 활동
전남개발공사서 현판식
2022년 06월 09일(목) 19:10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도정 비전을 마련하고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방안 등을 종합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될 비전·공약 위원회 설치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민선 8기 비전을 마련할 ‘민선8기 비전·공약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민선 8기 비전·공약위원회는 9일 전남개발공사에서 김영록 지사와 최일(동신대 총장) 비전·공약위원회 공동위원장, 이건철(전남관광재단 대표) 부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향후 민간 차원에서 제시한 대안을 도정 정책과제로 반영하는 데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4명과 부위원장 밑으로 ▲기획분과(안전·환경·복지·인구·행정) ▲정책1분과(전략산업·에너지·일자리) ▲정책2분과(농수산) ▲정책3분과(관광·문화·SOC) 등 4개 분과로 나눠 7명씩 28명의 분과위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노진영 호심학원 이사장, 조보훈 전 전남도정무부지사, 윤미숙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등 8명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각 분과별 위원장으로 ▲기획분과 박기영 순천대 교수 ▲정책 1분과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 ▲정책 2분과 명동주 아트팜 영농법인 대표 ▲정책 3분과 송경용 동신대 교수 등이 선임됐다.

김영록 지사는 “학계, 사회단체, 현장 전문가,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선임된 위원들은 도민 의견을 잘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일 공동위원장은 “전남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