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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2년여 만의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 불참…“장시간 이동 어려움”
2022년 06월 05일(일) 13:30
‘일요일의 남자’ 송해<사진>가 2년여 만에 재개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에 불참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날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진행은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송해 측은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이가 있다 보니 지방까지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현장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올해 들어 이달 1월과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강상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현재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3월부터 현장 녹화가 중단됐고, 이달부터 현장 녹화를 재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