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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반드시 지참…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30분~오후 8시
2022년 05월 26일(목) 20:0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26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 투표 종사원들이 기표소와 분류기 등을 설치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된다.

26일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97개, 전남 298개 등 모두 395개 사전투표소에서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광역·기초 비례, 교육감 선거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갖고 가야한다.

사전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모든 투표용지를 한번에 받게 된다.

관내 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고, 관외 선거인의 경우 기표 후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광주시 선관위는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선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유권자는 투표 대기 중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 출입 전 손 소독, 투표소 내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유권자간 충분한 거리두기, 불필요한 대화·접촉 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