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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5주년 맞은 GS칼텍스 여수공장 대대적 봉사활동
인근 마을 방치 폐가전 수거
경로당 방역, 짜장면도 대접
2022년 05월 26일(목) 00:15
GS칼텍스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여수시 묘도동, 삼일동 등 공장 인근 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여수시 묘도동, 삼일동 등 공장 인근 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여수공장 임직원 봉사대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를 통해 자원순환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이날 묘도지역 발전협의회, 묘도 청년회, 묘도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 가정 20여 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평소 부피가 커서 버리기 어려웠던 대형 폐가전과 폐가구 등 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앞서 9일과 23일에는 회사 소속 중식 요리사가 신덕 경로당을 찾아 현장에서 조리한 짜장면 80여 그릇을 대접했다.

또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운영을 재개한 공장 인근 마을의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묘도동과 삼일동 소재 30여 곳의 경로당에 간식을 제공하고 액체 소독과 연막 소독을 병행하는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창립 55주년 봉사활동을 기획한 오문현 GS칼텍스 대외협력 부문장은 “GS칼텍스는 1967년 5월 19일 창사 이래 55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회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