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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광양 매실 25일 본격 출하…시, 홈쇼핑 판매 지원·온라인 장터 운영
2022년 05월 24일(화) 15:40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이 본격 출하된다.

광양시는 25일 광양 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광양 매실 출하식을 연다.

정상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임성재 농협 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등이 이날 출하식에 참석해 매실 선별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생산 농가를 격려할 계획이다.

올해는 가뭄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생산량이 평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 7월 말까지 청매실과 매실 등 3300여t을 수매할 계획이다.

광양 지역은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 조건을 갖췄다.

다른 지역 매실과 비교하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광양 매실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서 2015년부터 7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광양시는 매실 판로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를 지원하고 온라인 매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