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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열대과일 비파 ‘오매향’ 첫 출하
2022년 03월 28일(월) 21:1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8일 완도군 군외면 한 비파 농장에서 전남 아열대작물 브랜드 ‘오매향’ 비파에 대한 올 첫 출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산 비파는 농업회사법인 영글어농장을 통해 대형유통업체로 납품된다.

첫 출하 물량은 70㎏이며 오는 5월 말까지 시설하우스 재배물량 약 4t이 공급된다.

완도군은 고소득작물의 하나로 아열대 과일인 비파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114개 농가가 35㏊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전남농협을 통해 출하되는 물량은 7개 농가의 2㏊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되는 7t이다.

박서홍 전남본부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비파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비타민A, 칼륨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전남농협은 건강하고 맛좋은 전남 비파가 신선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아열대과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