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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지역 중기 인력난·청년 구직난 해결 나선다
광주교육청과 업무협약
2022년 03월 21일(월) 20:10
<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 21일 광주시교육청과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 광주지역 내 300여개 광융합 기업 및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취업 연계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제3회 우리지역기업 바로알기’ 공모전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 산업분야의 기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인·구직 채용연계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실질적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진흥회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 광주시 북구 등과 함께 위기근로자 이전직 지원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지역 우수기업과 위기근로자, 청년층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광융합 산업을 비롯한 광주 주력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매칭의 장을 마련해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교두보로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