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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인-원주민 화합 ‘앞장’
따뜻한 마을만들기·찾아가는 융화교육…내달 8일까지 마을 모집
영농정착·농가주택 수리비·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 사업 등 다채
2022년 01월 21일(금) 00:45
장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따뜻한 귀농·귀촌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

장성군은 귀농·귀촌인이 마을 환경개선이나 체육활동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원주민과 융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주민간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군이 추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내에 미니정원이나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함께 환경개선·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2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갈등을 해결하고 융합할 수 있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선도마을 견학·체험 등을 위한 교육비·소품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다음달 8일까지 장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마을 대표(이장)가 신청하면 된다. 귀농·귀촌인을 포함하는 마을이면 어디든 참여 가능하다.

군은 이 외에도 ▲영농정착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인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간 소통 강화해 주민이 융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마을의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