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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5개 농·축협, 26~27일 ‘설 명절 직거래장터’
우수 농축산물 50여 종 10~30% 할인
26일 광주검찰청·27일 농협 광주본부
2022년 01월 16일(일) 11:05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고성신·앞줄 왼쪽 세 번째)와 광주 15개 농·축협 판매 담당자들이 ‘설 명절 직거래장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농협 광주본부 제공>
농협 광주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27일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26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27일 광산구 우산동 농협 광주본부 인근에서 열린다. 매년 광주 농산물 사주기에 동참해온 광주지방경찰청도 예약주문방식으로 명절 직거래장터에 동참한다.

행사에서는 광주지역 15개 농·축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50여 개 우수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다. 직거래를 통해 선보이기 때문에 시중보다 10~30% 가량 저렴하다. 농협계통이 취급하는 명절선물용 상품, 제수용품 등도 매대를 채운다.

농협 광주본부는 지난 13일 지역본부에서 15개 농·축협과 2022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 개장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각 농·축협 판매사업 담당자들은 설 명절 직거래장터 품목선정 및 운영계획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고성신 광주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 품목의 가격 안정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직거래장터를 통해 광주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용 과일 및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유통비용을 절감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