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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생산기반 정비 103억 투입
배수개선 16억·저수지 보강 31억 등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2022년 01월 06일(목) 17:20
장흥군이 농업인의 영농편의와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103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배수개선사업 16억원 ▲저수지 보강 및 개보수사업 31억원 ▲대구획경리정리·밭기반사업 7억원 ▲기계화경작로확포장·흙수로구조물화사업 11억원 ▲소규모 농업기반정비사업 26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및 기타 12억원 등이다.

현재 농경지 침수 등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관산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59억원)은 2020년 착공해 현재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구조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뭄을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저수지 사업으로 용산 어동저수지와 장평 여의저수지 개보수사업(총사업비 15억원)도 올해 완공 예정이다.

장평 우산저수지 신설사업(총사업비 50억원)은 본격적으로 제방축조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3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안양 비동저수지, 관산 부평저수지, 장평 청용저수지 개보수사업 등에 67억원을 투입해 올해 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발주한다.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는 장흥 영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시설개량사업(총사업비 27억원)도 본공사에 들어간다.

장흥읍 건산리와 평화리 일원의 한들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시설개량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 발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덕 평촌지구 밭기반정비사업도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금년 하반기 발주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기상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경지침수 예방과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물의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