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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프로야구 4월2일 ‘개막’…KIA, 안방서 LG와 맞대결
올스타전 7월 16일 개최, 7일간 ‘휴식’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정상 진행
2022년 01월 06일(목) 16:08
2022년 프로야구가 4월 2일 대장정을 시작한다. 새 사령탑을 앞세운 KIA 타이거즈는 안방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KBO가 6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리그 출범 40주년인 올 시즌은 토요일인 4월 2일 개막해 팀 간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9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2020 시즌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경기로 대진이 구성됐다. 4위 LG는 두산과 구장이 중복되면서 6위인 KIA의 홈경기로 개막전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광주 LG-KIA, 잠실 한화-두산, 고척 롯데-키움, 수원 삼성-KT, 창원 SSG-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 2연전이 전개된다.

KIA는 주중 첫 시리즈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다.

4월 5일부터 한화이글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치르고, 이어 첫 원정 경기를 위해 문학으로 떠난다. KIA는 4월 8일부터 SSG를 상대로 2022시즌 첫 원정 일정을 소화한다.

5월 5일(목) 어린이날 경기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다.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KIA는 올 시즌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어린이날 경기를 갖는다. 또 잠실 두산- LG, 문학 한화-SSG, 수원 롯데-KT, 대구 NC-삼성의 어린이날 대진이 마련됐다.

올스타전은 토요일인 7월 16일 개최되며,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올스타브레이크로 리그가 멈춘다.

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9월 10~25일) 기간에는 KBO리그가 중단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