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순천 왕지공원에서 책 빌리고 미술품 감상 하세요”
순천시 365일 24시간 이용
‘왕지숲도서관&갤러리’ 개관
2021년 12월 30일(목) 17:55
왕지숲도서관&갤러리.
순천시가 왕지공원 내 스마트도서관인 ‘왕지숲도서관&갤러리’를 설치해 운영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왕지숲도서관&갤러리는 무인도서대출반납과 미술품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무인도서대출반납 기기에는 신간 및 인기도서 500여 권이 비치돼 있고, 순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한 명당 최대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순천에 최초로 생기는 이 스마트도서관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미술품 전시 공간과 함께 만들어져 갤러리를 통해 매월 한 점의 미술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되는 미술품은 시민들에게 일정 기간 무료 대출해주기 위해 삼산도서관에서 구입한 지역 작가의 작품으로, 첫 전시는 서경애 작가의 서양화 ‘사색의 정원’이 전시될 예정이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고 미술품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위로와 휴식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왕지숲도서관&갤러리에 대한 문의는 순천시청 도서관운영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