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4일 출판기념회
![]()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쓴 ‘함께:공감’ 책표지 |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준비중인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월 4일 오후 4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최치현의 동행·공감’ 출판기념회를 연다. 최 전 행정관이 펴낸 책은 ‘더불어; 동행’, ‘함께; 공감’으로 2권이다.
‘더불어; 동행’은 제안·정책집으로 광산과 광주, 대한민국의 내일을 탐색한 책이다. ‘筆(필), 思(사)’라는 부제가 붙은 ‘함께; 공감’은 최 전 행정관이 30년 넘게 써온 손글씨를 모은 책이다.
최 전 행정관은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광산, 광주, 대한민국의 비전을 모색해봤다”며 “동행·공감을 화두 삼아 살아온, 또 살아갈 날에 대한 기억과 전망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더불어; 동행’은 제안·정책집으로 광산과 광주, 대한민국의 내일을 탐색한 책이다. ‘筆(필), 思(사)’라는 부제가 붙은 ‘함께; 공감’은 최 전 행정관이 30년 넘게 써온 손글씨를 모은 책이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