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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관광협회 코로나 시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여행업체 등 초청 설명회
여행환경 변화 대응력 향상 주문
2021년 11월 28일(일) 18:55
남원시와 관광협의회는 최근 남원켄싱턴리조트에서 한국스마트관광협의회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와 남원시관광협의회가 관광 환경 변화 대응력 향상 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시와 관광협의회는 최근 남원켄싱턴리조트 중연회장에서 한국스마트관광협의회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혼불문학관 등 남원의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 이후 관광사업 변화에 따른 지역의 여행상품 특성화 모델 등을 제시했다.

양인환 남원시 관광과장은 지역이 가진 관광 경쟁력과 잠재력을 소개하며 1970년대 광한루원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모노레일, 짚라인 등 레저시설 및 리플러스사업, 각종 통계자료를 토대로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스마크관광협의회에 소속된 8개사에서 ‘남원형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객 유치전략 및 지역관광 모델방안’ 등을 각각 제안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영근 한국스마트관광협의회장은 ‘테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분석 및 사례’를 제안했다.

한복남의 박세상 대표는 한복문화도시 남원을 활성하기 위해 ‘한복관광 활성화’를 제시했으며, 민치앤필름의 김민철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남원 관광 홍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스토리발전연구소 김남경 대표가 ‘남원 여행콘텐츠 활성화방안’에 대해 제안했고, 스냅존 전응식 대표가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트래블 스냅’ 등을 제안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객 유치전략 및 지역관광 모델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다채로운 제안들이 많이 도출된 만큼 남원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