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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귀농·귀촌 새내기 농·어부들의 진솔한 삶 담은 수기집 발간
귀농·귀촌 지침서로도 활용
2021년 11월 22일(월) 18:50
진도군이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은 귀농·귀촌 수기집 ‘나는 진도 사람입니다’를 발간했다. <사진>

수기집은 진도군 귀농·귀촌 정착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8명의 실제 경험담을 담았다.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사전정보와 성공전략, 귀농·귀촌 결정을 위한 주요 사항 등 필수적인 내용으로 귀농·귀촌 지침서로도 활용될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수필 공모전 당선자의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실제로 농촌 현장에서 실시한 농산물 브랜드화와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도 담고 있다.

진도군은 이 수기집이 귀농·귀촌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0년 동안 총 6647명이 진도군으로 귀농·귀촌했다.

올해도 지속적인 도시민 상담, 박람회 참가, 주택·농지 정보 구축 등을 통해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농업 창업자금 3억원, 주택 구입·신축비 7500만원,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과 수강료 지원 등 각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겪은 경험과 시행착오 사례 등의 실제 경험담과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