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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까다로워진 소비자 입맛 잡아라”
‘프리미엄 그로서리 매장’ 새단장
수입 브랜드 4배 확충
2021년 11월 17일(수) 16:20
㈜광주신세계는 지난 16일부터 지하 1층 식품관 ‘그로서리 매장’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광주신세계 제공>
“까다로워진 소비자 입맛을 잡아라.”

㈜광주신세계는 지난 16일부터 식품관 ‘그로서리 매장’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광주신세계는 수입 식품 브랜드를 기존보다 4배 확충했다.

고급 오일과 식초(비니거) 브랜드인 주세페주스티·레오나르디·데체코·만토바 등이 대표적이다. 소스·향신료 브랜드인 스톡스·오오가닉·샤프란·말돈 등도 매대를 채웠으며, 파스타의 경우 이탈리아 브랜드 룸모·데체코가 신규 입점했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생활 팀장은 “서울 강남 상권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유럽 과자 상품도 강화하고, 국산 브랜드는 최신 경향에 맞춘 신제품 위주로 보강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쿡’ 고객들을 위해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