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클래식 ‘고전의 품격’ 만끽하세요
광주시향 30일 연주회
첼리스트 김두민 출연
하이든·브루크너 곡 협연
2021년 10월 21일(목) 22:10
첼리스트 김두민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58회 정기연주회 ‘고전의 품격’이 30일 오후 7시 30분에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향의 홍석원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자로 함께 클래식 고전의 품격을 관객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번째로 들려줄 하이든 첼로 협주곡 D장조는 경쾌한 리듬과 활기찬 분위기의 고전음악으로,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한다. 명쾌한 형식과 매끄러운 선율, 첼로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화려한 기교 등의 매력으로 인해 참다운 고전적인 협주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이어 브루크너 ‘교향곡 제6번’을 들려준다. 이 곡은 브루크너의 교향곡들 가운데서도 따뜻하고 풍부한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 단조로 작곡된 브루크너 스타일에서 벗어나 장조로 작곡돼 쾌활한 느낌과 맑고 밝은 분위기를 지녔다.

한편 첼리스트 김두민은 동아음악콩쿠르 우승으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아스펜 협주곡 콩쿠르 우승,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 상위 입상했다. 2004년부터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어린이 및 청소년 50% 할인)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062-524-508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