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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광주전남 발전’ 우수 아이디어 10건 선정
2021년 10월 20일(수) 17:55
광주상공회의소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심사의원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제시한 참신한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했다.

이날 심사에는 10명의 내·외부 전문위원들이 참여해 목적적합성과 참신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내용충실성 등을 중심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입상 6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산강 유역에 캠핑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쇼핑, 놀이가 융합된 대규모 엑스포 공원을 조성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영산강 따라 캠핑족을 위한 복합 엑스포 공원 조성’(장진태)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첨단관광 메타버스 테마파크 조성 프로젝트’(박자매팀), ‘오월전망대 건립과 사직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김형주), ‘대형 복합유통시설 유치’(임동률)가 선정됐다. 이들은 구도심 재생과 관광자원화, 지역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이외 ‘도심내 유휴 산업문화시설 개발계획 제안’(안정훈), ‘한국 명주 사업화 및 생산단지화 전략’(한잔해팀), ‘블록체인 기반 지역 소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조인코인 팀), ‘광주 상품으로 하루 살기’(신덕희), ‘폐알루미늄 자원화 기반 수송용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RH+팀), ‘호남권 최대 광주 슈퍼랜드 테마파크 조성’(김민찬)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광주상의는 추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 입상 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우수 프로젝트는 차년도 광주상의 사업 반영하고,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공약과제로 각 정당·후보자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