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내게 맞는 서비스 한눈에’ 광주 복지 플랫폼 개통
2021년 10월 18일(월) 21:30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이 18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푯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3000여 가지 맞춤형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광주 복지 플랫폼’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복지 플랫폼 개통식을 열어 그동안 경과를 공유하고 시연했다. 지난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플랫폼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망라한 복지 포털이다.

임신·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 장애인·저소득·한 부모·다문화 등 가구 상황, 소득·일자리·의료건강·여가문화·교육·주거 등 관심 주제별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 복지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 복지 통계, 지역 내 3000여 개 복지기관 정보도 살필 수 있다.

복지 관련 일자리 정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결산·후원 금품 명세 등 정보도 공시해 운영 투명성 확보 등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