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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후보 인터뷰-박용진] "변화 이끌 사람"
바이미식스 광역경제권 구축
고흥에 6G 우주 클러스터
무안공항 국가거점 공항화
2021년 09월 16일(목) 21:00
[공통질문1-다른 후보와 차별되는 본인만의 본선 경쟁력은?]

대한민국은 빛의 속도로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변화를 주도해야 할 정치가 변화하지 않는다. 나라는 선진국인데 내 삶은 행복하지 않다. 국민들은 세상이 공정하냐고 되묻는다.

저 박용진은 우리 사회의 불공정과 불평등에 계속 맞서왔다.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시쳇말로, ‘눈치보지 않는다’는 거다. 욕을 먹더라도 할 말은 하는, 젊고 유능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해온 것이 박용진만의 본선 경쟁력이다. 거대 이익단체인 한유총에 맞서 유치원 3법을 통과시키고, 삼성과 현대차 등 재벌 기득권에 맞서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부정을 밝히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국토부 강제리콜 명령을 이끌었다. 주식시장의 약자인 개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제도 개선에 매진했다.

저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대한민국의 불공정과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때로는 욕도 먹을 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에는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를 만들어낼 사람이 바로 박용진이다. 변화에 대한 절박함으로 출마를 했다. 기득권에 맞서는 발상 전환의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겠다.

[공통질문2-호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약은?]

바이미식스 광역경제권을 만들어 호남에 그랜드비전을 안겨드리겠다. 구체적으로 나주혁신도시에 에너지 특화산단, 함평·광산에 미래차 특화산단 그리고 장성·북구에 AI 인공지능 특화 산단을 만들겠다. 이 세 곳을 중심으로 480만평 규모 국가 미래산업 삼각지대를 구축하겠다.

더 나아가 화순에 바이오백신 산업특구, 여수·순천·광양의 5G 스마트산업단지, 고흥에 6G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광주·전남 전역에 광역경제권을 형성시키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 광주·전남에 미래 먹거리 산업이 모두 들어서게 된다.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우리 호남이 이를 선도하는 대표지역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호남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RE300)를 구축하고,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흑산공항 조기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광역경제권 조성을 위한 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하겠다.

광주와 전남에 들어설 바이미식스 각 산업 간에 유기적인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간 교통망 연결을 이뤄 내겠다. 광주 상무지구와 나주혁신도시를 잇는 광역철도와 광주 1호선의 화순 연장으로 광주·전남 미래산업 삼각지대의 연결성을 높이려고 한다. 달빛고속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사업으로 도내 十자 철도노선을 구축하고, 서부 경전선 고속화 및 호남고속선 직결을 통해 무안공항을 국가 거점공항으로 만들겠다.박용진이어야 할 수 있다. 광주의 미래, 전남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그랜드비전으로 광주와 전남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겠다.

[공통질문3-광주전남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1987년 민주화 이래 호남의 정치적 선택은 항상 전략적이었다. 호남의 전통은 바로 기존의 틀과 전통을 깨는 선택이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항상 중도개혁 노선과 실사구시 정책,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셨다. 호남의 선택에는 이러한 DJ정신이 깃들어 있다. 대세 추종과는 늘 거리가 있었다. DJ정신을 따라 먹고 사는 문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향해 두근두근하고 들썩거리는 도전을 할 수 있는 사람,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을 하는 사람을 선택해주시리라 믿는다.

저는 전북 장수 출신으로 호남의 아들이다. 저는 끊임없이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앞날을 고민하고 말해왔다. 김대중 대통령의 실사구시와 통합, 중도개혁 노선을 2021년에 새롭게 실천하는 대통령 후보, 뉴 DJ의 길을 걷는 후보가 바로 박용진이라고 말씀드린다. 소신의 정치를 해온 젊고 유능한 진보정치인, 뉴DJ노선을 걷는 박용진을 선택해주시길 바란다.

/정리=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