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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2021년 07월 21일(수) 16:16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발표한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사용을 도모하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2001년부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약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2.43%(전체평균 36.06%),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33.96%(전체평균 57.69%), ‘주사제 처방률 1.82%(전체평균 14.1%)로 각각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전체평균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해 적절한 약물 처방을 하고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정종훈 병원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반드시 필요한 환자에게 항생제와 주사제가 처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