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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전통시장 손 건조기 32대 전달
2021년 06월 28일(월) 23:30
여수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지난 25일 여수공장장협의회 회장 등과 함께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핸드드라이어기를 설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상공회의가 여수지역 1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첫 사업으로 화장실 손건조기 32대를 전달했다.

여수상의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여수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상점가 대표 초청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온라인 교육 등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화장실 손건조기 무상설치 ▲전통시장 방문객을 위한 장바구니 카트 나눔 캠페인 ▲가판상인 노후 의자 교체 ▲시장상인 대상 온라인 판로 개척 교육사업 ▲여수상공회의소 소상공인 소통 공간 무상임대 등의 사업을 발굴했다.

여수상의는 첫 사업으로 지난 25일 여수시 관계자, 여수공장장협의회 회장 등과 함께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화장실 손건조기를 직접 설치하고 32대 기증판을 전달했다.

여수상의는 오는 7월3일 진남·쌍봉·제일시장, 9일 서시장·서시장주변시장에서 시장 이용객들을 위한 휴대용 장바구니 카트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용규 여수상의 회장은 “손건조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업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