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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월드비전 결식아동 조식 지원 협약
2021년 03월 04일(목) 23:10
전남교육청이 4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결식아동 조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배고픔으로 학업과 성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식을 지원하고, 안정감을 주는 공간 조성과 대화를 통한 정서지지 및 위기상황 조기 개입 등 지원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은 선택이 아닌 당면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 조식지원 ‘아침머꼬’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소외계층 학생(교당 10명 내외)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예산을 지원(학교당 945만~1030만원)한다.

도 교육청은 2020년 5개 학교에서 시작한 이 사업을 올해 12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