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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초교 47곳 학교 자율 감사제
광주교육청 자체감사 기본계획
2021년 01월 20일(수) 04:30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교육청이 코로나19 시대 학교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책임행정을 확산시키기 위한 2021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는 ‘자율과 책임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구현’을 목표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 현장 지원 감사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략 감사 ▲신뢰받는 광주교육을 지원하는 청렴 감사 ▲ 교육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감사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특히 유·초등학교 4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율 감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휘국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학교 자치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자율 감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교 자율감사제도란 학교 교직원들이 감사반 편성부터 결과에 대한 시정·개선까지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것으로 진정한 학교 자치의 완성이 될 것으로 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배민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은 “2021년 광주시교육청 감사 계획은 감사 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적극 행정과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모든 교직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