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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민원서비스 ‘전국 최상위’
2021년 01월 14일(목) 21:30
북구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 북구의 민원서비스를 접한 주민들이 북구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전국에서 최고로 꼽았다.

14일 북구에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게 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4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이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나뉜다.

북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속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가’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광주지역에서 북구가 유일하며,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한 곳만이 포함됐다.

민선 7기 들어 열린 구청장실과 민생현장 방문의 날 시책을 운영하면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점이 주민들로 하여금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게 북구의 분석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