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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도 ‘위생관리·음식문화개선’ 2년 연속 우수
2020년 12월 22일(화) 18:20
영암군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도 시·군 위생업무 평가’에서 위생관리 부문과 음식문화개선 모두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 800만원과 포상금 5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 음식문화개선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한 감염병 예방활동과 식문화개선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영암군은 평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민·관·경 공동 위생업소 현장지도와 관리, 희망일자리 방역활동, 마스크, 손소독제, 출입자 명부 등 방역물품지원 등 위생관리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음식문화개선 부분에서는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위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등 시설개선 지원과 덜어먹기용품 지원·사용 독려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