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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분양
한라, 광양시 광영동에 332세대 공급...교육·교통·편의시설 밀집
2020년 12월 21일(월) 04:00
㈜한라는 광양시 마동 471-21에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시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광영동에 들어서는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332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형으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 계약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대형마트와 시장은 물론, 우체국·병의원·파출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광양초·중·고와 가야초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전남평생교육관이 인접해 문화체험 수업도 누릴 수 있다. 가야산과 수어천을 비롯한 광영근린공원·의암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힐링 주거지로 꼽힌다.

이밖에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옥곡IC까지 차로 5분 거리고, 단지 앞 강변로를 이용하면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도 수월해 직주근접 이점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세대 전용 84㎡형 혁신평면으로 남향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대지레벨에 맞춘 동배치로 일조에 유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고지대에 위치해 주변 경관과 일조에 장벽이 없고, 법적 기준 이상의 동간 배치로 사생활도 보호받을 수 있다.

교육특화공간(EDU-Garden)으로 아이들의 교육·건강·안전을 우선으로 공간별 테마를 부여한 어린이놀이터 ‘테마놀이시설’ 2곳이 들어선다. 건강특화공간(Healthy Garden)으로는 650㎡ 규모의 편백나무 삼림욕장인 ‘숨쉬는 숲’, 배드민턴 코트와 휴게 쉼터가 결합된 ‘생기 가든’이 조성되며, 힐링특화공간(Healing Garden)은 500㎡ 규모의 소나무 숲과 잔디 마당이 어우러진 쉼터 공간 ‘비발디프라자’, 단풍나무 식재로 색감의 경관과 쉼터를 연계한 ‘메이플가든’, 단지 전체를 순환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둘레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