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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보성 복지시설 3곳에 달걀 1만3200개 전달
2020년 11월 29일(일) 14:47
농협 전남지역본부기 지난 25일 보성군 관내 복지시설 3곳에 달걀 1만3200개를 전달했다.<전남농협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보성축협과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최근 보성지역 복지시설 3곳에서 ‘우리 계란!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이들 시설에 총 1만3200개 달걀을 전달했다.

이번 계란 나눔 행사는 ‘삼시세끼 계란! 매일 건강! 계란 기부는 에그 투게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전남본부와 보성군청, 보성축협 조합장,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계란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계란 소비 붐 조성으로 가금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계란은 건강을 지키는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완전식품에 가까운 음식”이라며 “매일 삼시세끼 계란으로 가금농가도 살리고 소비자 건강도 챙기는 나눔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