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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부설초교 공동수업 발표회 개최
교수·교원·학생 등 72명 참여
미래교육 체계 구축의 장
2020년 11월 23일(월) 17:10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9일 ‘2020 대학-부초 공동수업 프로그램 결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교육대학 교수와 광주부설초등학교 교사, 예비교사인 재학생 등 협업과 소통을 통한 ‘미래교육체제 구축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앞서 광주교대에서는 대학 교과별 12개 심화학과 전공에 따라 교과별 교수 1명, 광주부초 교원 2명, 재학생 3~4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 ‘2020 대학-부초 공동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대학-부초 교류 공동수업 프로그램 진단’(국어교육과 최원오 교수), ‘2020비대면 수업의 발자취’(광주부설초 구대현 교사), ‘사회과교육과 학생 지도 사례’(광주부설초 유정훈 교사), ‘창의융합교육(무한상상실, 메이커교육) 사례’(광주부설초 정상한 교사), ‘공동수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 소감 발표’(사회과교육과 이소연 학생)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 교육연구원장 김덕진 교수는 “대학과 교육 현장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온라인 프로그램 및 임용 지도 프로그램 개발에 의미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목포부설초에서 주관하는 내년 프로그램은 더 알차게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