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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랑 매실이랑’ 전남도 추천관광지 선정
‘매천 황현 생가’도 포함
2020년 11월 11일(수) 00:00
광양시는 ‘매화랑 매실이랑’이 다채(菜)로운 남도밥상을 테마로 하는 전남도 11월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선국사마을에 위치한 ‘매화랑 매실이랑’은 백운산이 키운 고사리, 원추리 등 다채로운 산나물과 매실장아찌·고추장, 토마토절임 같은 발효음식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린다.

매실돈가스, 매실냉콩국수 등 광양 대표특산물 매실을 활용한 이색별미도 맛볼 수 있어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식탁을 찾는 이라면 반드시 찾아야 할 장소로 꼽힌다.

특히 매실을 활용한 떡·김치 만들기 등 항토음식 체험까지 가능해 젊은층과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둘레길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덤도 누릴 수 있다.

11월 추천 관광지에 함께 오른 광양 ‘매천 황현 생가’는 1910년 일제의 국권 침탈에 지식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결한 매천 황현이 태어난 곳으로, 근처 매천역사공원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