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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최종운 작가
신진작가상 이다희
2020년 11월 03일(화) 20:45
최종운 작가
최종운 작 ‘This is Orchestra’
설치미술을 선보여온 최종운 작가가 제21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진작가상은 서양화의 이다희 작가가 차지했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3일 1차 선정작가 8명을 대상으로 현장 직접 심사와 작가 개별 면담 등 최종 심사를 통해 최종운, 이다희 두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주 출신인 최종운(45) 작가는 중앙대학교 조소학과를 거쳐 런던대 슬래이드 예술대학교 조각전공 석사 졸업했으며 서울 김세중미술관에서 열린 ‘This is Orchestra’전 등 5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이다희 작 ‘The chord composition’
광주 출신인 이다희(33)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서양화와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글래스고 예술대학 회회 석사를 졸업했다. 지난해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음악을 번안하는 방법’ 전 등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다.

대상과 신진작가상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별도의 창작 지원금 지원을 통해 내년 9월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개인전도 열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편 수상작품을 포함해 8명의 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