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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쉴랜드 생태백신 뉴딜사업 육성
전북연구원과 정책간담회
탈탄소에너지자립화 주력
2020년 10월 19일(월) 00:00
순창군과 전북발전연구원은 지난 14일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순창형 뉴딜사업 발굴에 나섰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치유·휴양을 바탕으로 한 ‘쉴랜드’를 활용한 생태백신(자연치유)을 연구해 ‘순창형 뉴딜사업’으로 적극 육성한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전북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사업에 발맞춘 순창형 뉴딜사업 발굴에 나섰다.

순창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바탕으로 생태백신(자연치유) 연구, 바이오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탈탄소 에너지 자립화, 재난·환경 대응 지역주민 맞춤형 그린 리모델링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기반으로 한 농·생명 산업의 미래화, 미생물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등의 뉴딜사업 접목 방안을 공유했다.

김선기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조와 교류를 통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순창군이 추진하는 순창형 뉴딜사업 등 정책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사업에 순창만의 접목 방향을 모색하고 군민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군정현안 해결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발굴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