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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부문 진용출 씨 등 4명 북구 구민상 수상
2020년 09월 22일(화) 00:00
진용출씨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1일 ‘제13회 구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북구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지역경제·지역사회봉사·효행·장한 장애인 4개 부문에서 총 4명이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24일 ‘2020 북구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진용출(60·지역경제) 팜파스(주)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 업체를 운영하면서 (사)자동차 애프터 마켓 협의회를 창립하고 기술제휴,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도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현자씨
김현자(여·56·지역사회봉사) 이은헤어센스 대표는 37년 동안 미용업에 종사하며 애육원, 요양원 등 이웃에게 미용 봉사를 해 왔다.

여규임씨
여규임(여·62·효행)씨는 여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어려운 형편에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치매가 있는 시어머니를 43년 동안 봉양했다.

김정영씨
김정영(여·67·장한장애인)씨는 새마을 부녀회원, 여성 민방위대원,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문인 북구청장은 “더불어 잘사는 행복북구 만들기에 헌신하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주민을 적극 발굴해 북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